지연·황재균 재산분할 이혼…함께살던 롯데월드타워 집은? [누구집]
입력시간 | 2024.11.24 08:55 | 이배운 기자 edulee@

걸그룹 ‘티아라’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 (사진=지연SNS)
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황재균은 2021년 12월 자신의 명의로 ‘시그니엘 레지던스’ 62평형을 67억원에 매입했습니다. 지연과 결혼하기 1년 전 시점입니다.
롯데월드타워 ‘시그니엘 레지던스’ 설명도 (사진=롯데물산)
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최고층 빌딩 내에 있는 덕분에 집안에서 아름다운 도심·한강 파노라마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지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 일상을 공개하면서 일명 ‘천상계 뷰’를 넋 놓고 감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.
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전경 (사진=이데일리 이배운 기자)
한편 일각에서는 황재균과 지연이 함께 살았던 이 집도 이혼 재산분할 대상 아니냐는 의문을 던집니다. 지연 역시 배우자로서 이곳에서 2년가량 거주했고 이를 근거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.
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예시도 (사진=롯데물산)
혼인 기간에 지연이 이 집의 유지·관리에 기여한 부분이 인정되면 그 기여도에 따라 일부 분할이 이뤄질 수도 있으나, 혼인 기간이 비교적 짧고 그만큼 지연의 기여도가 반영될 시간도 적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 집은 황재균 소유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.© 이데일리 & 이데일리TV - 상업적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