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살려달라” 쓰러진 오토바이에 깔린 운전자…‘묻지마 폭행’ 이었다
입력시간 | 2024.07.22 06:06 | 강소영 기자 soyoung7@
지난 12일 오후 10시 48분쯤 서울 강남의 길거리에서 30대 A씨가 달리던 오토바이를 걷어차는 모습. (사진=채널A 화면 캡처)
22일 채널A와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.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48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.© 이데일리 & 이데일리TV - 상업적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