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출근차·침수차 뒤엉켜…80년 만의 폭우에 강남 일대 ‘쑥대밭’

입력시간 | 2022.08.09 11:42 | 방인권 기자 bink7119@


[이데일리 방인권 기자]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136.5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인명·재산 피해가 발생 했다.

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일대에서 폭우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물이 빠지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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