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]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(Gavy NJ)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.

28일 소속사 알비더블유, DSP미디어에 따르면 가비엔제이는 9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매한다.
가비엔제이는 2005년 11월 데뷔 후 ‘해피니스’(Happiness), ‘연애소설’, ‘해바라기’, ‘그녀가 울고 있네요’ 등 다수의 인기곡을 만들어냈다.
멤버 교체가 잦았던 팀으로 그간 4차례에 걸쳐 멤버 구성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. 이번 앨범은 5기 멤버를 새로 꾸린 뒤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다. 5기는 리엘, 루안, 예잔, 나예 등 4명으로 구성했다. 멤버 중 미얀마 출신인 리엘은 SBS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‘유니버스 티켓’에 출연한 바 있다.
소속사는 “가비엔제이 5기는 기존 가비엔제이의 음악적 유산을 재해석해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할 계획”이라며 “2000년대 감성과 현대적인 프로듀싱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 것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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