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장이근 '핀하이로 날린다'

입력시간 | 2021.09.09 17:08 | 김상민 smfoto@


[이데일리 골프in=인천 김상민 기자] 9일 경기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USA-오스트랄아시아 코스(파71/ 6,938야드)에서 ‘제37회 신한동해오픈(총상금 14억원,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)’ 1라운드가 열렸다.



장이근이 9번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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